'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건강미를 뽐냈다.
10기 옥순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치는 좋겠다. 뱃살도 비싸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옥순이 크롭 티셔츠와 파란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운동 중 거울에 미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자신의 뱃살에 대해 언급한 것이나 실제로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살짝 보이는 복근도 놀라움을 안긴다.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의 10기 옥순은 영식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받고 있어 커플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기 옥순은 7살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대기업 생산직 3교대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10기 옥순은 '한예슬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10기 옥순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참치는 좋겠다. 뱃살도 비싸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옥순이 크롭 티셔츠와 파란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운동 중 거울에 미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자신의 뱃살에 대해 언급한 것이나 실제로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살짝 보이는 복근도 놀라움을 안긴다.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의 10기 옥순은 영식에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받고 있어 커플 성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기 옥순은 7살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대기업 생산직 3교대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10기 옥순은 '한예슬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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