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상체는 글래머·표정은 요염…♥11세 연하 홀린 배윤정[TEN★] 입력 2022.09.21 22:47 수정 2022.09.21 22: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무가 배윤정이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0시20분 mbn 고딩엄빠에서 만나요😎 포즈가 왜이럴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올블랙룩으로 맞춰입고 도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글래머러스한 상체가 눈길을 끈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남편과 함께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균상, 사극으로 돌아온다…안보현·이성민과 호흡 맞춰('신의구슬') 육준서, ♥이시안 안고 핑크빛…"모든 날들이 진심이었어" [전문] 정근우, 82세 감독에게 하극상 벌였다…"가만히 좀 계셔라"('겨울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