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연하남편♥' 정주리, 남편과 단둘 해외여행 끝...독수리 오형제를 위해[TEN★] 입력 2022.09.20 16:35 수정 2022.09.20 16: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해외여행을 마무리지었다.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전 전남친 후남편과 처음으로 여행왔던 끄라비를 마지막으로 이제 한국에 돌아갑니다. 가서 으쌰으쌰 해볼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과 함께 카약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사진=정주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 당분간 SBS서 못 본다…이번주 끝으로 막 내려, "오래 함께 하고파"('세상에이런일이') '이세영 절친' 이소이, 가정폭력 피해자였다…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母에 뺨 맞아 ('모텔 캘리') "이민호는 내 남편"이라는 2NE1 박봄…'셀프 가짜 열애설' 이제 그만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