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이 반가운 투 샷을 전했다.
김대명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율제병원 화이팅! 산부인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명, 안은진이 나란히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김대명과 안은진은 같은 소속사 UAA에 몸 담고 있다.
사진=김대명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대명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율제병원 화이팅! 산부인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명, 안은진이 나란히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김대명과 안은진은 같은 소속사 UAA에 몸 담고 있다.
사진=김대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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