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일상을 전했다.
이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크니 몰래 이런 사진도 찍어주네요. 근데 사진 보내주면서 '내용: 엄마가 아빠한테 있는 거 다 내놔' 라나 뭐라나 미쳐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리원 양이 찍은 이혜원, 안정환 부부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크니 몰래 이런 사진도 찍어주네요. 근데 사진 보내주면서 '내용: 엄마가 아빠한테 있는 거 다 내놔' 라나 뭐라나 미쳐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리원 양이 찍은 이혜원, 안정환 부부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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