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김준호♥김지민, 착한 선배들…공개 열애 결실 맺길 바라"[인터뷰③]](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175206.1.jpg)
이날 오나미는 절친한 선배인 김지민, 김준호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선배님들이다. 두 분 다 착한 분들이라 계속 잘 만났으면 한다"며 "꼭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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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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