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현숙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1074197.1.jpg)
이어 "이젠 엄마이기에 더 쉴 수 없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나도 너무 힘들고... 항상 부모는... 특히 싱글맘인 나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또 너무 힘든 그 와중에 죄책감에 시달리는 양가감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쉴 수 있을 때 쉬자 # 우리 ~ 살아 내봅시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힘내세요", "엄마라서... 그래요... 이참에 푹 쉬고 건강 챙기세요~" 등 김현숙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현숙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아들 하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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