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41)가 명품 복근을 드러냈다.
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 쉴 때는 옷걸이에서…푹 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검은색 재킷만 걸치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옷걸이에 걸린채로 포즈를 취하는 장난꾸러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근육이 시선을 강탈한다.
비는 2017년 김태희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전 쉴 때는 옷걸이에서…푹 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검은색 재킷만 걸치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옷걸이에 걸린채로 포즈를 취하는 장난꾸러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재킷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근육이 시선을 강탈한다.
비는 2017년 김태희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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