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배우 임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임나영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한편 임나영은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프리스틴을 거쳐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임나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나영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한편 임나영은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프리스틴을 거쳐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임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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