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웃는 남자' 관람 후 박효신 캐릭터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아름다운 뮤지컬 #웃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줄 서 있는 관객분들 잘 봐뒀다가 나도 따라서 요로코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웃는 남자' 관람 후 박효신 포스터 앞에서 그의 포즈를 따라 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옥주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아름다운 뮤지컬 #웃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줄 서 있는 관객분들 잘 봐뒀다가 나도 따라서 요로코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웃는 남자' 관람 후 박효신 포스터 앞에서 그의 포즈를 따라 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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