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우 엄죤 방학 앤 24시간 풀타임 투게더...에브리 세끼 밥해대기 아 베뤼 징글징글위글위글 ....엄마들 #버텨!!!!!!!!!!!! 💪🏻 사진은 언젠가 만년만에 서울에서 장봤던 날 #간식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 큰 키와 마네킹 비율로 감탄을 유발한 윤혜진이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우 엄죤 방학 앤 24시간 풀타임 투게더...에브리 세끼 밥해대기 아 베뤼 징글징글위글위글 ....엄마들 #버텨!!!!!!!!!!!! 💪🏻 사진은 언젠가 만년만에 서울에서 장봤던 날 #간식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 큰 키와 마네킹 비율로 감탄을 유발한 윤혜진이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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