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종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박은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우영우DAY 오늘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의 최종회가 방송됩니다. 우영우의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똑 단발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박은빈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또 박은빈의 환한 건치 미소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박은빈이 출연하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날 오후 9시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