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김채윤, 수백명의 훈남들 사이에서…양손엔 맥주 가득[TEN★]
'돌싱글즈' 출연진 김채윤이 페스티벌을 즐겼다.

최근 김채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9년 인생 처음가본 #월디페 후기 오른쪽 발목이 너무 시리다🤢 이틀째 집에서 파스냄새가 진동하는 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윤은 양손에 맥주를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다. 그는 가슴골까지 깊게 파인 나시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채윤은 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2'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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