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엘 역시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소속사를 찾는 일에)고민이 많았고, 나와 함께 고민해주고, 신경 많이 써주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 신중하게 결정했으니 축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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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니엘은 다웹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알타보이즈’, ‘킹아더’, ‘개와 고양이의 시간’, 영화 ‘스웨그’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니엘은 림킴(김예림)에 이어 뉴엔트리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하게 됐다. 뉴엔트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니엘은 향후 본업인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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