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법적부부가 되었다.
빈지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때 땀 참 많이 흘려”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혼인신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해 1월에는 빈지노가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7천만원 상당의 다이아 반지 선물하며 프러포즈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빈지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빈지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때 땀 참 많이 흘려”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혼인신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해 1월에는 빈지노가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7천만원 상당의 다이아 반지 선물하며 프러포즈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빈지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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