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소희, 얼굴 소멸 위기…모자로 소두 인증 [TEN★] 입력 2022.08.04 23:26 수정 2022.08.04 23: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더걸스 출신의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안소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ghtNight”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흰 모자를 푹 눌러쓴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 하나에 인증된 작은 얼굴에 눈길이 쏠린다.한편, 안소희는 tvN 새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한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