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가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신혜 반려묘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신혜만 바라보는 반려묘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5월 아들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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