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가운데)과 김나연, 이혜지 감독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김나연-이혜지 감독 '2022 '필름X젠더' 수상'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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