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파리 여행 추억을 회상했다.
이혜성은 30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했던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리에 비친 이혜성은 설렘 가득한 미소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빵순이로 알려진 이혜성은 파리에서도 잊지 않고 빵 투어를 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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