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장동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교 때는 쌍둥이라고 해도 다 믿었는데 늙어도 비슷하게 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세윤과 장동민의 모습이 담겼다. 대학교 재학 시절 쌍둥이라고 불린 두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닮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유세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교 때는 쌍둥이라고 해도 다 믿었는데 늙어도 비슷하게 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세윤과 장동민의 모습이 담겼다. 대학교 재학 시절 쌍둥이라고 불린 두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닮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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