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문석과 서인국은 2021년 개봉한 영화 '파이프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훈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음문석은 서인국의 'MY LOVE'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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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지원 사격에 나선 음문석이 '미남당'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음문석은 올해 5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로 천만 배우가 됐다. 그는 오는 8월 방송되는 드라마 '굿잡'과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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