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공방,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제작지원 나서
면역공방이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공식 제작지원에 참여한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쫓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을 비롯해 김창완, 이경영, 배해선, 차청화,조달환 등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만남이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충훈 면역공방 CMO는 “면역공방은 꾸준한 드라마 제작지원과 PPL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해오며 뷰티 스파 대표 웰니스 브랜드로는 색다를 행보로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왜 오수재인가” 드라마 제작지원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왜 오수재인가’는 12회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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