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들레오빠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가 최근 출산한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양미라가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기 전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들레오빠 만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가 최근 출산한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양미라가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기 전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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