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과감한 섹시미를 뽐냈다.
현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란제리를 입은 현아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과감하게 드러낸 현아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현아의 눈빛이 돋보인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연애 중이다. 또 현아는 오는 20일 새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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