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차트, 국내 최초 애플 뮤직과 데이트 제휴…7월부터 순위 반영](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BF.30636021.1.jpg)
애플 뮤직은 165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9000만 곡 이상의 음악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2016년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광호 써클차트 총괄 기획자는 "Apple Music과의 데이터 제휴를 통해 써클차트는 보다 정확한 케이팝의 글로벌 척도를 반영하게 되었다"라며 "가속화되는 케이팝의 글로벌화에 써클차트가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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