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감사함을 전했다.
웬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스 1주년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주는 DJ 웬디가 될게요♥. 완소들도 제작진분들도 기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아~♥ 멤버들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가 '영스트리트' 진행 1주년을 맞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웬디는 지난해 7월 12일부터 SBS 라디오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레드벨벳 웬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웬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스 1주년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주는 DJ 웬디가 될게요♥. 완소들도 제작진분들도 기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아~♥ 멤버들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가 '영스트리트' 진행 1주년을 맞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웬디는 지난해 7월 12일부터 SBS 라디오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레드벨벳 웬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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