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조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점했나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에 하얀색 니삭스를 착용한 조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조현영은 소파에 기댄 채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 단발 헤어도 완벽 소화하는 인형 같은 조현영의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조현영은 딘딘과 함께 7월 15일 첫 방송되는 채널S와 K-STAR의 '나대지마 심장아' MC로 확정됐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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