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효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가 찍어준 사진 #요즘부쩍큰아이들 #기특하다기특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김효진의 첫째 아들이 찍어준 것.
흰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입고 편하게 앉아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돋보인다. 내추럴한 분위기 속 김효진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효진은 2011년 유지태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효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가 찍어준 사진 #요즘부쩍큰아이들 #기특하다기특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김효진의 첫째 아들이 찍어준 것.
흰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입고 편하게 앉아 있는 김효진의 모습이 돋보인다. 내추럴한 분위기 속 김효진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효진은 2011년 유지태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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