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김영철과 깜짝 인맥 자랑 "집이 가까우니 번개" [TEN★]

(사진=손태영 SNS)

배우 손태영이 김영철과의 깜짝 인맥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이 가까우니 번개! 급만남, 급 헤어짐. 다들 차를 마시니 차분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애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와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또 권상우와 김영철은 차를 마시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손태영과 권상우의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선남선녀 비주얼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