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초록색 상의를 입고 커다란 링 귀걸이를 낀 태연은 걸크러쉬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