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수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것들에 둘러싸인 요 시간 즐거워용! 근데 내가 예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빠가 해준 밥 너무 맛있어 다 먹다 보니 돼지 됨. 운동해 온 세월 덕에 골고~~루 살쪄 귀여워졌다고 제나가 자꾸 놀려요. 그래도 머리털, 풍성한 모발, 속눈썹은 끄떡없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은 블랙 원피스를 착용하고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한편 두 번의 이혼 사실을 밝힌 이수진은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진에 따르면 그의 예비 신랑은 4살 연상 사업가로 돌싱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수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것들에 둘러싸인 요 시간 즐거워용! 근데 내가 예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빠가 해준 밥 너무 맛있어 다 먹다 보니 돼지 됨. 운동해 온 세월 덕에 골고~~루 살쪄 귀여워졌다고 제나가 자꾸 놀려요. 그래도 머리털, 풍성한 모발, 속눈썹은 끄떡없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은 블랙 원피스를 착용하고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한편 두 번의 이혼 사실을 밝힌 이수진은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진에 따르면 그의 예비 신랑은 4살 연상 사업가로 돌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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