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60)가 명품 레인부츠를 신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황신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정말 많이 온다. 운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는 그녀의 가녀린 팔이 돋보이는 민소매 재킷에 무릎까지 오는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센스를 보여줬다. 여기에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레인부츠를 신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레인부츠 가격은 약 120만 원이다.
황신혜는 현재 LG헬로비전,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황신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정말 많이 온다. 운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는 그녀의 가녀린 팔이 돋보이는 민소매 재킷에 무릎까지 오는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센스를 보여줬다. 여기에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레인부츠를 신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레인부츠 가격은 약 120만 원이다.
황신혜는 현재 LG헬로비전,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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