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매버릭'이 2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탑건: 매버릭'은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 개봉 4일째 100만 돌파, 개봉 8일째 200만 돌파라는 파죽지세 흥행 속도를 보인다. 이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앞서 29일 문화가 있는 날, 관객 수가 더욱 증가하는 개싸라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탑건: 매버릭'이 더욱 뜨거워지는 '탑건 신드롬'에 힘입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흥행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속도에 주목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탑건: 매버릭'은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 개봉 4일째 100만 돌파, 개봉 8일째 200만 돌파라는 파죽지세 흥행 속도를 보인다. 이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앞서 29일 문화가 있는 날, 관객 수가 더욱 증가하는 개싸라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탑건: 매버릭'이 더욱 뜨거워지는 '탑건 신드롬'에 힘입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흥행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속도에 주목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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