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아들 이든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이는 공부하고 노느라 헤어 커트하러 갈 시간이 없네요. 이번에 미용실 가면 짧게 잘라줘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과 그의 아들 이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에 탄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다. 훈훈한 모자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채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이는 공부하고 노느라 헤어 커트하러 갈 시간이 없네요. 이번에 미용실 가면 짧게 잘라줘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과 그의 아들 이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에 탄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다. 훈훈한 모자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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