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은 방탄소년단 데뷔 9주년 'Festa'(페스타)의 콘텐츠 중 하나로, 가족 사진 촬영 비하인드를 담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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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심한 듯 나른한 표정, 당당한 눈빛과 도도한 표정, 살짝 미소를 띤 순수한 표정 등 다양한 색깔의 표정과 포즈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다른 영상 속에서 진은 스쿨룩 차림으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소년미를 드러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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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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