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 매력의 힙스타로 완벽 변신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9일 방탄소년단은 데뷔 9주년 축제 '2022 페스타' 기념 가족사진의 멤버별 상반신 개인컷을 공식 SNS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공개했다.
멤버 지민은 스카프와 볼캡 스타일링에 호피 무늬 소매를 포인트로 한 블랙 가죽 재킷을 착용해 다크한 섹시 힙스타 매력을 물씬 풍기며 도도하고 치명적인 눈빛까지 완벽하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모자 아래로 보이는 짙은 눈썹과 쌍꺼풀 없이 크고 긴 눈매, 여심을 자극하는 명품 입술과 날렵한 턱선의 완벽한 얼굴형까지 퍼펙트 비주얼을 뽐내며, 화보 장인답게 손을 이용한 다채로운 포즈 변화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민의 사진은 2014년 1월 16일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괴물신인 입증'이라는 헤드라인이 눈길을 끌며 당시의 의상 그대로 착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데뷔전 지민의 활동명으로 물망에 올랐던 '베이비 지(Baby G)'를 연상케해 팬들을 더욱 열광시켰다.
이에 팬들은 '그당시랑 똑같이 퍼펙트해', '섹시 눈빛에 기절', '이 컨셉 그대로 무대에서 보고싶어', '괴물신인 시절부터 본투비 슈퍼스타였던 지민오빠', '우아한데 섹시하고 힙한거 누구? 박지민'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9일 방탄소년단은 데뷔 9주년 축제 '2022 페스타' 기념 가족사진의 멤버별 상반신 개인컷을 공식 SNS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공개했다.
멤버 지민은 스카프와 볼캡 스타일링에 호피 무늬 소매를 포인트로 한 블랙 가죽 재킷을 착용해 다크한 섹시 힙스타 매력을 물씬 풍기며 도도하고 치명적인 눈빛까지 완벽하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모자 아래로 보이는 짙은 눈썹과 쌍꺼풀 없이 크고 긴 눈매, 여심을 자극하는 명품 입술과 날렵한 턱선의 완벽한 얼굴형까지 퍼펙트 비주얼을 뽐내며, 화보 장인답게 손을 이용한 다채로운 포즈 변화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민의 사진은 2014년 1월 16일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괴물신인 입증'이라는 헤드라인이 눈길을 끌며 당시의 의상 그대로 착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데뷔전 지민의 활동명으로 물망에 올랐던 '베이비 지(Baby G)'를 연상케해 팬들을 더욱 열광시켰다.
이에 팬들은 '그당시랑 똑같이 퍼펙트해', '섹시 눈빛에 기절', '이 컨셉 그대로 무대에서 보고싶어', '괴물신인 시절부터 본투비 슈퍼스타였던 지민오빠', '우아한데 섹시하고 힙한거 누구? 박지민'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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