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남다른 라인을 자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블랙 의상에 반짝거린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라인이 확 드러난 의상을 착용해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또한 가만히 서 있어도 퀸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8년 전 파혼한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18년 만에 재약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제니퍼 로페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블랙 의상에 반짝거린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라인이 확 드러난 의상을 착용해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또한 가만히 서 있어도 퀸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8년 전 파혼한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18년 만에 재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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