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칸의 남자' 송강호 “남우주연상, 팬들 성원 없었다면 불가능” 입력 2022.05.30 19:13 수정 2022.05.30 19: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이주영, 이지은, 송강호, 강동원이 30일 오후 제 75회 칸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6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송강호를 비롯한 브로커 출연진들은 오는 31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리는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며 첫 국내 일정을 소화한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차주영,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오늘도 이쁨[TEN포토+] BTS 진, 영앤리치 대표인데 "나는 뭐 먹고 사냐" 하소연 백현, 美 유명 싱어송라이터와 손 잡았다…'Do What You Do' 오늘(3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