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놀이기구 보다 신나게 논 댄스타임 스트레스 많이 풀고 왔어요 어제도 불태웠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늦잠 자네요 거룩한 주일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은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버의 이혼을 겪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이지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놀이기구 보다 신나게 논 댄스타임 스트레스 많이 풀고 왔어요 어제도 불태웠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늦잠 자네요 거룩한 주일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은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버의 이혼을 겪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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