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보고 왔어요. 너~~무 좋아해서 힘들지만 해피♥ #장미공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필모는 서수연과 담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그뿐만 아니라 서수연은 이필모와 담호의 뒷모습을 찰칵 찍기도 했다. 단란한 세 가족이 장미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필모는 서수연과 담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그뿐만 아니라 서수연은 이필모와 담호의 뒷모습을 찰칵 찍기도 했다. 단란한 세 가족이 장미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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