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새 앨범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발매된 LIGHTSUM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nto The Light'(인투더라잇)이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멕시코,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터키, 홍콩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4세대 핫루키임을 증명했다.
더불어 음원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ALIVE'는 국내 음원 사이트인 벅스(Bugs) 실시간 차트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수록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하며 뜨거운 컴백 열기를 실감케했다.
타이틀곡 ‘ALIVE’는 인트로부터 강렬한 사운드로 무채색이던 세상이 생동감 넘치게 변하는 과정을 LIGHTSUM만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라잇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Into The Light'(인투더라잇)은 ‘빛의 선율’을 따라 이끌린 곳에서 만난 멤버들이 그 안으로 뛰어들며 느끼는 감정들을 다채롭게 담아낸 앨범이다.
한편 LIGHTSUM은 신곡 ‘ALI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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