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일상을 공유했다.
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하는 날~ 덥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재킷에 핫팬츠, 부츠를 신고 벽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움을 즐겼다.
한편 슈는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복귀했으며, 유튜버로 변신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하는 날~ 덥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재킷에 핫팬츠, 부츠를 신고 벽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움을 즐겼다.
한편 슈는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복귀했으며, 유튜버로 변신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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