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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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시아는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다. 얼떨떨했다. 이렇게 저한테 질문을 해주시니까 실감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1408 대 1 경쟁률이 믿기지 않았다. 멍하다가 어느 순간 실감이 나면서 정말 행복하더라.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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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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