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묶음 머리에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작가로서 책을 준비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묶음 머리에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작가로서 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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