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양준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큰얼굴 보수 공사. 얼굴 점 좀 빼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아내랑 같이 나들이 삼아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아내 박현선과 함께 한 피부과를 방문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해 3월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박현선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양준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큰얼굴 보수 공사. 얼굴 점 좀 빼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아내랑 같이 나들이 삼아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아내 박현선과 함께 한 피부과를 방문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해 3월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박현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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