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완선, 1986년 데뷔 말도 안 돼…20대 뺨치는 마네킹 미모 [TEN★] 입력 2022.05.10 14:37 수정 2022.05.10 14: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완선 인스타그램 가수 김완선이 마네킹 미모를 뽐냈다.김완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완선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50대 나이를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최근 티빙 웹예능 '서울체크인'에 출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시우민 측 "SM 탓 '뮤뱅' 출연 불가" VS KBS "사실무근"…컴백 앞두고 진실 공방 [종합] [종합] 곽선영 9살 아들, 음악 영재 조짐…"절대음감, 물잔 소리도 맞혀"('비보티비') 실력만큼은 진짜 1위…신유, 진행도 수준급('현역가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