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얼굴보다 작은 햄버거가 아침밥?…바쁜 일상에 '눈길'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9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햄버거를 들고 셀카를 찍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얼굴보다 훨씬 작은 햄버거로 아침을 때우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그의 차량 뒤 칸에는 의상들이 가득 걸려있어 바쁜 스케줄을 짐작게 만든다. 바쁜 일상 속 끼니를 챙기는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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