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정환♥'이혜원, 아들과 훈훈한 투 샷...엄마 더 늙어도 찍어줘야 해[TEN★] 입력 2022.05.09 05:12 수정 2022.05.09 05: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 축구선수 안정환 부인 이혜원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이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어주는 리환. 안느 두 분은 나 몰라라 먼저 가고 흥. 엄마 더 늙어도 찍어줘야 해. 어른이 어린이 모두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이 아들 리환 군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자의 외출 근황을 전했다.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리원 양과 2008년 아들 리환 군을 낳았다.사진=이혜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가인, 4집 ‘가인;달’ 발매 이틀 만에 女 트롯 가수 초동 판매량 신기록 모래시계 두고 초등생 식사 재촉…금쪽이 소외시키고 동생들과 중국어 대화 ('금쪽같은') '김종국과 열애설' 송지은, 과거 폭로 당했다…"동대문에서 우연히 만나" ('미스쓰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