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어버이날 준비를 마쳤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버이날 준비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 네 송이를 준비한 모습. 특히 이규혁과 결혼을 앞둔 손담비는 부모님 뿐 아니라 시댁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오는 5월 13일 결혼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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