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가 '사운드클라우드' 차트 1위를 재탈환하는 글로벌 음원 강자의 파워를 보여줬다.
7일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는 글로벌 음원 공유 사이트 사운드클라우드의 톱50(Top50) 차트 팝(Pop)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 주 톱50 차트 팝 부분에서 2위에 머무른 'Still With You'는 1위의 자리를 또 다시 재탈환하는 막강한 음원 저력을 보였다.
또 정국의 'Still With You'는 톱50 차트의 전체 음악 장르(All music genres) 부문에서 6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도 이뤘다. 2020년 6월 공개 이후 발매 2년을 앞두고 있는 'Still With You'는 톱50 차트의 팝과 전체 음악 장르에서 건재한 음원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Still With You'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9090만을 넘어서는 꾸준한 스트리밍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스너들에게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
사운드클라우드의 톱50 차트 팝 부분에서는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를 비롯해 커버곡 '10000 Hours' 12위, 솔로곡 'Euphoria' 믹스 버전 25위, 2U 46위 등 총 4개의 곡이 오르며 메인 보컬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인기를 보여줬다.
정국의 'Still With You'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터치하는 디테일한 표현력과 고막을 녹이는 정국의 아련한 보이스, 유니크한 음색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 중독성 강한 대중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대중을 넘어서 국내외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till With You'는 어떠한 프로모션 없이도 발매 6개월 만에 사운드클라우드 연말 결산인 '2020 PLAY BACK'(2020년 플레이 백)의 'BUZZIEST DROP'(버지스트 드롭, 최고 인기 데뷔곡)과 'LONGEST REIGN'(롱기스트 레인, 최장 기간 1위) 총 2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폭발적 인기를 보여준 바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7일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는 글로벌 음원 공유 사이트 사운드클라우드의 톱50(Top50) 차트 팝(Pop)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 주 톱50 차트 팝 부분에서 2위에 머무른 'Still With You'는 1위의 자리를 또 다시 재탈환하는 막강한 음원 저력을 보였다.
또 정국의 'Still With You'는 톱50 차트의 전체 음악 장르(All music genres) 부문에서 6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도 이뤘다. 2020년 6월 공개 이후 발매 2년을 앞두고 있는 'Still With You'는 톱50 차트의 팝과 전체 음악 장르에서 건재한 음원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Still With You'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9090만을 넘어서는 꾸준한 스트리밍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스너들에게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
사운드클라우드의 톱50 차트 팝 부분에서는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를 비롯해 커버곡 '10000 Hours' 12위, 솔로곡 'Euphoria' 믹스 버전 25위, 2U 46위 등 총 4개의 곡이 오르며 메인 보컬의 독보적인 영향력과 인기를 보여줬다.
정국의 'Still With You'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터치하는 디테일한 표현력과 고막을 녹이는 정국의 아련한 보이스, 유니크한 음색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 중독성 강한 대중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대중을 넘어서 국내외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till With You'는 어떠한 프로모션 없이도 발매 6개월 만에 사운드클라우드 연말 결산인 '2020 PLAY BACK'(2020년 플레이 백)의 'BUZZIEST DROP'(버지스트 드롭, 최고 인기 데뷔곡)과 'LONGEST REIGN'(롱기스트 레인, 최장 기간 1위) 총 2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폭발적 인기를 보여준 바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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